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카리키 이치히메 (문단 편집) === [[카니발 매지컬]] === [[카니발 매지컬]]에서 [[헛소리 시리즈/등장인물#s-5.1|키가미네 야쿠]]의 실험의 모니터 요원 겸 이짱의 보디가드 역할로 동행하는 것으로 이야기의 주연으로 등장한다. 왠지 이짱에게 [[성추행]] 비슷한 짓[* 눈을 감고 만세를 시킨 후에...'''만졌다'''. 만져진 곳은 차마 표현하지 못할 곳이라는 듯.]을 당했다. 니오우노미야 남매와의 결투 중, [[니오우노미야 리즈무]]를 죽이고,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]]에 의해 '''사망'''. 이짱이 미리 이즈무와 협상을 하여 싸울 일은 없도록 했지만, 광전사로서의 혼이 그녀가 적을 놔둘 수 없게 만들었다.[*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]]의 말로는 처음엔 죽일생각은 없었지만 '''양팔을 먹어버렸는데도''' 얌전해지지 않아서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.] 죽기 전에 이짱과의 대화에서 [[사망 플래그]]급 발언을 쏟아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선 사망 전개는 어떤 의미로는 필연. 억지로나마 좋게 생각해보면 죽기 전에 좋아하던 사람에게 고백하고, 그 상대로부터 좋아한단 소리는 듣고 죽었으니 최소한의 한은 풀고 간 셈일지도. 아무래도 싸우기 전에 어느 정도는 자신의 운명을 예견한 듯 하다. 히메가 죽게되면서, 평소에 히메를 과거의 자신과 겹쳐 보고는 대리만족 내지는 보살펴주려던 이짱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큰 충격에 빠졌다. 덕분에 4편 이후로 보이던 진심을 정면으로 내비치게 되고, 그 결과 (적당히 얻어맞고 썰려서 피를 쏟으면서) 이짱의 갱생 루트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. 사족으로 이짱과의 대화에서 목메다는 하이스쿨에서 아이카와 준에게 간파당한 약점을 극복해냈다고 한다. 만일 순조롭게 성장을 계속했다면 정말로 아이카와 준을 뛰어넘는 전투력을 지니게 되었을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